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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관련 소식

2026.10.17

학교밖청소년 대입 전략 — 학종은 '청소년생활기록부', 서울대 정시는 '학생부 대체 서식'

교육매체 '교육을 비추다' 보도에 따르면, 학교생활기록부가 없는 학교 밖 청소년(검정고시 준비생 포함)이 대학 입시에서 이를 대체하는 두 가지 경로가 소개됐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는 2020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도입한 '청소년생활기록부'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사례관리자가 작성해 제출하며, 2025년 기준 서울대 등 국립대 8곳·사립대 7곳 총 15개 대학이 이를 학종 서류로 인정합니다. 서울대 정시는 원서접수 사이트에서 받는 '학생부 대체 서식'에 고교 교육과정이나 검정고시 과목 중심 활동을 100자 이내로 10개까지 적어 제출해야 하며, 외부 수상·해외활동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2028학년도 기준으로는 2027년 2월 28일까지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하고 6월 30일까지 청소년생활기록부를 신청해야 8월 31일까지의 활동이 반영됩니다. 검정고시로 고졸 학력을 준비하며 대학 진학도 계획하고 있다면, 희망 대학의 학생부 대체 서식 인정 여부와 제출 기한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합격 전략의 첫걸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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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당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 — 170명 합격

충남 당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10월 1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열었습니다. 올해 제1·2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179명 가운데 전체 합격 151명, 부분 합격 19명 등 모두 170명이 합격해 약 95%의 합격률을 기록했습니다. 학교 밖에서도 꾸준히 학업을 이어온 청소년들의 성과인 만큼,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학생이라면 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나 전문 학습 코칭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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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배움의 끈 놓지 않은 성인 학습자 9인 새로운 출발

대전 중구 청춘학교에서 만학의 꿈을 이어온 성인 학습자 9명이 2026학년도 제2회 검정고시에 합격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초졸 2명, 중졸 5명, 고졸 2명이 합격한 가운데, 어린 시절 가정형편으로 학교를 다니지 못했던 남궁인순 씨는 단 1년 만에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연달아 통과하며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28일 열린 축하 행사에는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과 유은희 중구의회 의원이 참석해 합격자들의 노력을 격려했습니다. 나이나 늦은 시작은 배움의 장애물이 되지 않는 만큼, 학업을 포기했던 이들이라면 지역 문해교육기관이나 검정고시 학습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아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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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

부산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 — 77세 만학도, 중졸 검정고시 합격

부산광역시교육청이 9월 21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열었습니다. 지난 8월 11일 치러진 시험에는 2,173명이 응시해 1,907명이 합격(합격률 87.76%)했으며, 이날 합격증서 21명과 장학증서 5명이 수여됐습니다. 최고령 합격자인 77세 황승우 씨는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해 합격자 대표로 도전 과정과 소감을 밝히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검정고시는 나이나 학력 배경과 관계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만큼, 자신의 학습 여건에 맞는 준비 방식을 미리 찾아두는 것이 합격의 첫걸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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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전남·광주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 — 78세·76세 만학도 나란히 합격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9월 21일 전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열었습니다. 전남·광주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두 지역 합격자가 처음으로 함께 참석한 자리로, 합격자와 가족 등 약 50명이 참석했습니다. 전남은 802명 응시에 655명이 합격해 합격률 81.67%를, 광주는 1,399명 응시에 1,217명이 합격해 86.99%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이날 78세, 76세 만학도가 나란히 중·고등학교 졸업학력을 취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검정고시는 나이 제한이 없으므로, 준비생은 응시 자격과 접수 일정만 미리 확인해두면 언제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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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당진교육지원청, 2026년 제2회 고령 검정고시 합격자 수여식 개최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9월 14일 2026년 제2회 고령 검정고시 합격자 수여식을 열고 만 65세 이상 만학도 2명에게 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정은영 교육장은 합격자들에게 직접 합격증서를 전달하며 "오늘의 합격은 단순히 학력을 취득했다는 의미를 넘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용기를 내고 꾸준히 노력해 오신 결과"라고 격려했습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평생교육 기회를 계속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검정고시는 나이 제한이 없으므로, 나이와 상관없이 학력 취득을 고민하고 있다면 거주 지역 교육지원청의 응시 자격과 접수 일정을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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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전북 학교밖청소년 검정고시 합격률 85.5% — 1회보다 1.0%p 상승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8월 치러진 2026년 제2회 검정고시에서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청소년 401명이 응시해 343명이 완전합격(합격률 85.5%)했다고 9월 11일 발표했습니다. 올해 제1회 합격률(84.5%)보다 1.0%p 상승한 결과로, 각 센터가 청소년의 학습 수준과 생활 여건에 맞춘 맞춤형 학습 지원을 이어온 점이 배경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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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인천 2026년 2회 검정고시 합격률 87.5% — 82세 만학도 초·중·고졸 완주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천YWCA에서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회차는 2,135명이 응시해 1,868명이 합격(합격률 87.5%)했습니다. 최고령 합격자인 82세 한모 씨는 2024년 초졸·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데 이어 이번에 고졸까지 취득해 3년에 걸쳐 초·중·고 전 과정을 완주했습니다. 인천·부천검정고시동문회는 최고령 합격자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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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2026년 2회 검정고시 서울 합격률 90.9% — 2021년 이후 최다 응시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결과, 2021년 이후 가장 많은 4,883명이 응시해 4,439명이 합격(합격률 90.9%)했습니다. 학력별로는 초졸 351명 응시에 334명 합격(95.2%), 중졸 922명 중 850명 합격(92.2%), 고졸 3,610명 중 3,255명 합격(90.2%)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80대 남성, 중졸 78세 남성, 고졸 82세 여성으로, 배움에 나이 제한이 없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거동이 어려운 응시자를 위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도 운영됐고, 남부교도소를 별도 고사장으로 지정해 재소자 43명 중 40명이 합격하기도 했습니다. 응시자가 꾸준히 느는 추세인 만큼, 다음 회차를 준비 중이라면 충분한 학습 계획을 미리 세워두는 것이 합격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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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경기 검정고시 합격률 89.5%…고졸 최고령 합격자는 1938년생

경기도교육청이 8월 11일 실시한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원자 10,799명 중 9,543명이 응시해 8,544명이 합격하며 전체 합격률 89.53%를 기록했으며, 급별로는 초졸 96.06%, 중졸 93.18%, 고졸 88.01%의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전 과목 만점자는 초졸 52명, 중졸 40명, 고졸 199명 등 총 291명이었고, 고졸 최고령 합격자는 1938년생으로 나이를 뛰어넘는 도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검정고시는 지역 교육청마다 시행일과 합격자 발표일이 다르므로, 자신이 접수한 시·도교육청 홈페이지의 공고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일정을 놓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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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국회 '학교 밖 청소년 정책토론회' — "학교 밖 배움도 공적 인정 필요"

강경숙·용혜인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2026 학교 밖 청소년 정책토론회'가 국회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병곤 건신대학원대학교 교수는 "학교 바깥이라는 결핍의 관점에서 출발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고, 학습 경험을 공적으로 기록해 대입에서 평가받을 수 있는 '기록권' 신설이 제안됐습니다. 특히 학생 1인당 지원 예산이 공교육(1,754만원)과 학교 밖 청소년(19만원) 사이에 약 91배 차이가 난다는 점도 지적됐습니다. 검정고시로 학력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이런 제도 개선 논의를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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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전국 시행 — 합격자 발표는 8월 28일

초·중·고졸 검정고시 2026년 제2회 시험이 8월 11일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졌습니다. 합격자는 8월 28일 각 시·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다음 회차인 2027년 제1회는 통상 4월경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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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9

학교 밖 청소년 교과서 지원 확대 — 검정고시 준비생 다수 대상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학교 부적응, 대안교육기관 재원 등으로 정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청소년에게 여유 교과서 약 3만 5,400권을 지원합니다. 대상자의 70.7%가 검정고시 준비를 계획 중이며, 신청 방법은 지역에 따라 교육청·원적 학교·대안교육기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으로 다르니 거주 지역 교육청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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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2026년 검정고시, 전 과목 2015 개정 교육과정 기반 출제

2026년 초·중·고졸 검정고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아닌 기존 2015 개정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출제됩니다. 문항 형식은 초졸·중졸·고졸 모두 객관식 4지선다형으로 통일되며, 초졸은 약 50%·중졸은 약 30% 내외를 기존 문제은행에서 출제하고 고졸은 신규 문항 위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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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검정고시 출신도 수시 지원 가능 — "정시만 가능" 오해 여전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 중 검정고시 출신은 2만 2,355명(4.0%)으로, 2023학년도 1만 5,488명(3.1%) 이후 매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검정고시 출신은 정시만 지원 가능하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명지대 등 검정고시 성적을 반영하는 교과전형은 물론 학생부종합·논술전형으로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학마다 비교내신 반영 방식이 달라 지원 전 요강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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